안녕하세요? 지나간7월4일(103호)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잘 보냈습니다. 수료식을 사모님 덕분에 잘 하고 무사히 잘다녀 왔습니다. 농사일이 바쁜관계로 이제서야 글을 올려 봅니다. 훈련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고 펜션 사모님께서 엄청 친절 하십니다. 주위 환경도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사모님께서 친절함에 감동 받았습니다. 울 친구한테 소개 해 주었습니다. 8월14일이나16일 쯤 수료식 한다고 합니다. 친구 성함이 박금규 입니다.. 잘 부탁 드립니다. 주위에 지인들께 많이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. 자식을 둔 부모님께서 꼭 은하수펜션에서 편안하게 쉬었다가 가시길 바랍니다. 무더운 날씨에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드리며 안녕히 계세요... 2017,7,31 경북 영주에서